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천본앵(千本桜)에 관하여 라인하트의 포스팅




 


 


최근 천본앵이라는 위의 곡이 니코동에서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서 파문이 일고있다.


작곡가 黒うさ를 포함하여 노래를 부른 우타이테들 모두를 욕하고 실망이라고 말하는데....


당연히 속뜻이 어쨌건 상관없이 위의 노래는 전범국 일본을 찬양하는 노래고 문제가 될만한 노래다.


하지만 만든 사람들이 극우주의자라서 이 노래를 만든걸까? 노래를 부른 사람들은 전쟁을 일으킨 일본을 찬양하는 마음에서 부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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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건의 시비를 가리기 전에 말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일본의 역사교육은 교육계의 극우주의자들에 의해 많이 왜곡되어 지금 일본의 젊은이들은 2차대전에 대해서 관심있게 찾아보지 않는 이상 과거에 일본이 전쟁을 일으켰지만 졌다는 정도의 사실만 알고 있고 세부적으로는 군인들이 용감하게 싸웠느니 하는 미화된 지식만 배웠고 알고있다.


이는 우리나라 역사교육도 마찬가지인데, 역사교육의 목적은 '자국인으로써 자긍심의 고취'라는 취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라별로 역사는 재해석되고 미화되기 마련이다. 앞으로 세 국가 모두가 역사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점이다.


참고문헌 = 역사를 왜곡하는 한국인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4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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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잘못된 역사를 배운 일본 젊은이들은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광개토대왕의 만주정복 하지만 지금은 다 각자의 땅으로 돌아갔다' 정도로 알고 있는 것이다.


무식이 죄라는 말이 있다. 이 노래를 만들고 또 부른 사람들은 당연히 우리 입장에선 달갑지 않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노래를 만들고 부른거지 극우성향으로 일본제국을 찬양하자! 라는 생각으로 한 일들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만일 진짜로 우익성향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고 하자. 뭔 상관인가? 어차피 니코동, 2ch은 유명한 혐한과 극우성향 사이트다. 보신탕집에 가서 보신탕 시켜놓고 재료에 개가 들어간다고 기분나쁘다고 하는 꼴이다. 애초에 실망할 것도 없는 것이다. 원래 그런 사이트니까. 기분나쁘면 애초에 가지를 말아라.



말이 길어져서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한 예를 들겠다.


요즘 유행하는 死번 타자란 말을 알고있는가? 유명한 4번타자였던 이호성씨를 비하하고 놀리는 말이다. 야구방망이로 일가족을 죽인 아주 잔인한 사건인데 지금 인터넷에선 '나랑께 문좀 열어보랑께' 'ㅋㅋㅋ'라는 웃음등과 함께 자주 놀리고 재미로 사용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호성씨가 관련된 말을 사용하면서 한 번이라도 사건의 잔혹성에 대해서 생각한 적 있는가? 아닐것이다 생각했다면 쓰지도 못할 뿐더러 웃지도 못한다. 똑같은 일이다.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 한, 중, 일 각국의 역사가 왜곡되어 서로 나라에 대한 반감이 심한 상태인데 지금 일본 젊은층의 혐한은 우리나라의 혐일에서 부터 비롯된 반작용이고 전범들을 비난하는건 옳지만 집단 모두를 비난하는 사실은 잘못된 것이다.


여기 살인범의 자식이 있다고 하자. 살인범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 마땅히 배제되어야 할 존재인가?


결국 하고싶은 말은 비판하건 칭찬하건 주변에 휩쓸려 판단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하란 말이다.



P.S : 자꾸 속뜻을 풀어서 전쟁미화가 아니네 하려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현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1절부는 전쟁 미화가 맞고 2절부는 전쟁반대가 맞다. 어차피 니코동이나 2ch에서는 전쟁미화로 받아들일거고 우익애들은 좋아라 할거니 쓸데없는 짓 하지 말길 바란다.


P.S 2 : 전에 올라왔던 후지 TV까는 노래는 왜 안까고 이제와서 까는지 웃기지 않은가... 후지TV가 한국 방송튼다고 매국노 방송곡으로 몰아가는 노래가 있었다. 어차피 그런 우익집단인데 가지를 마라 그냥

타진요와 MBC, 거대 언론사의 힘을 쓰는 법


서두에 확실히 써놓는다. 필자는 타진요를 옹호하지 않는다. 혹 타진요를 옹호한다고 생각해서 들어온 사람은 바로 이 글을 끄길 바란다.
 

오늘 방송된 MBC 스패셜 2부를 보고 나 개인이 느낌 감정을 적는 것이므로 딱히 MBC란 방송사를 디스하려는 의도도 없다. 다만 거대 언론사 PD급의 지능이 생각보다 영악하며 언론이 가지는 힘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한 사례라 볼 수 있어서 미디어법의 중요성에 이렇게 글을 쓴다.
 
 
 
이제 본문을 시작해보자. 지난주 MBC스패셜 '타블로 학력 의혹 해명편'을 방송했었다. 1편에서 MBC는 스탠포드까지가서 취재했으나. 확실한 증거를 잡는 것은 커녕 취재 과정 도중 타진요의 횡포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방송했다. 하지만 학력의혹에 관한 것은 타진요가 바라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납득할 정도의 양으로 방송해서 필자 본인도 흥미롭게 시청했다.
 

바로 오늘 MBC스패셜 2부가 방송했다. 예고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오늘 또 타블로의 학력에 관한 방송을 추가로 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을 것이다.  예고에 나온 장면으로 봤을땐, 인터넷과 악플러에 관한 내용을 방송할 것처럼 방송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주 방송은 평소에 흥미있던 소재였으므로 시청하기로 마음먹고 봤는데.... MBC가 뒤통수를 쳤다.
 

사실 지난주 MBC방송엔 오류가 많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 외에 추가로 학력의혹을 풀 정보라곤 기숙사 학생 사진에 타블로가 나온 것과 타블로 친구들과 교수를 만나서 타블로에 관한 것을 듣는 것이었다. 스탠포드까지 가서 증명한 것이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이마저도 타블로와 친구들이 직접 만나지 않는다던가, 주디의 직책명을 잘못 표기한다던가 사진을 흐리게 한다던가해서 많은 의혹을 남겼다. 물론 타진요에서 이것을 놓칠리 없다. 사진은 남의 사진이고 타블로가 직접 만나지 않은 사실은 본인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등 타진요는 오히려 방송 이후 더 신난듯 떠들었다. 이 모든것이 MBC가 의도한 바라는 것을 모르고 말이다...
 

이번주 방송은 저번주에 보여주지 않은 확실한 학력 의혹 증거들과 타블로의 선배인 현 케이블 방송 앵커를 등장시키는 등 확실하게 학력 의혹에 관하여 의문을 풀고 교수들이 남긴 결정적인 증언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과연 저번주에 인터뷰한 내용을 왜 이번주에 방송한 것일까? 생각해보면 이것은 저번주 취재 과정 도중 MBC사내 정보가 유출되어 담당 PD의 사진과 개인 신상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한 MBC의 보복이다. 일부러 의혹을 남겨 타진요에서 물어뜯게끔 만들어 이것을 이번주 방송에 포함하고 타진요를 죽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사실 타진요는 사이비종교랑 다를바가 없다. 전에 포스팅 했지만 '인지부조화'란 말이 있다. 사람은 자신이 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을 본다는 말이다. 사이비종교가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며 자신이 믿어왔던 것이 부정당하는 것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의 내면 심리중 하나다. 인터넷 악플러 왓비컴즈(일명 왓비)가 내뱉는 터무니 없는 입질을 맹신하는 회원들과 자신이 믿는 것을 보는 인지부조화가 합쳐져서 하나의 사이비종교 타진요가 생겨난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MBC가 취한 방식은 확실히 잘못되었다. 자신들이 마지막 정의라 믿고있는 타진요는 없어져야 되고 벌해야 되는 집단이 맞지만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MBC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언론의 기본인 FACT를 지키면서 치사한 수단을 쓴 것이다. 진실을 살짝 숨겨서 의혹을 만들고 자신들이 노리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추가 정보를 쉽게 수집했다. 왜 진작 저번주에 방송했어야 할 교수의 인터뷰 뒷부분이나 타블로 1년 선배를 등장시키지 않아 의혹을 부추기고 타진요를 확실하게 말살할 방법을 취한 것일까... 이것이 거대 언론의 힘이다. 누가 팬은 주먹보다 강하다고 했는가... 바로 지금 MBC를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은 정말 확실하게 대상을 말살하는 방법이다. 그것도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자신들이 자멸하게 하는 방법이다.
 

반면에 타진요는 자신들이 함정에 빠진것도 모르고 이번 MBC방송을 반박하기에 급급하다. 갈때까지 간 집단이다. 사이비종교의 말로를 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미 타진요의 운영자 왓비는 국제 범죄자가 되었으며, 더 이상 자신들을 지켜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텐데도 이제와서 되돌리면 모든 것이 너무 바보 같고 허무해지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요즘 인터넷 기사들이 가쉽을 주제로 FACT를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사를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보도기사의 핵심은 FACT고 확실하지 않은 정보나 루머 기자의 사견은 들어갈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 조회수를 노리는 기사가 많으므로 요즘 인터넷 기사는 FACT보단 선정성에 중점을 두고 사소한 루머하나 까지 기사화 되고 있다. 그래서 '기자가 제일 하기 쉬운 직업이다'란 말이 나올 정도로 속된말로 찌라시 수준의 기사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언론의 힘을 잊고 지내고 있었던것 같다. 이것이 MBC다.. 이것이 거대 언론의 힘이다.
 

이미 늦어버린 사항이지만 이번 사태로 '미디어법'을 사람들이 왜 막으려 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언론의 장악은 나라의 장악과 다름이 없다.
 

김케로가 준 40만힛 축전 라인하트의 포스팅



케로양이 준 축전입니다...

사실 오랜기간 연락이 없어서 별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 받으니 기분 쨰지네요

고마워요 케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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